매시브 다크니스는 묘하게도 자작 컴포넌트를 만들고 싶은 게임이다. 다른 게임에서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왤까? 아무려나 지난 주말에 간단히 만들어본 컴포넌트. 기둥은 업그레이드하고, 보물상자 컴포넌트는 간단히 보드롱을 사용해 제작. 그다지 볼품은 없지만 묘하게 만족감이 든단 말이지. : )
다음 제작 대상은 포.털.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교롭게도. (0) | 2025.03.01 |
---|---|
아오, Disgusting한 퀘스트... (0) | 2025.02.22 |
매시브 다크니스 : 셰도우리치의 던전, 기꺼이 패스 (0) | 2025.02.09 |
세 번째 퀘스트 도전. 그리고 (0) | 2025.02.09 |
좀비사이드 메탈 주사위의 위력 (0) | 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