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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G : Too Little Time Funding Campaign Open. 애정하는 보드게임 퍼블리셔 CTG가 게임파운드에서 Too Little Time 신작 펀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보지도 않고 후원했을테지만(솔직히 지금도 그러고 싶긴 하다), 줄줄히 예약해 놓은 게임이 많아 쉬어 가기로 했다. 아직 (다이스렐름에서 번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보낸) 엘더스크롤에 손도 대지 못한 까닭도 있다. 플레이 방법이 나오지 않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펀딩 캠페인을 훑어 본 느낌으로는 추상적인 전투매트 대신 구체적인 지도가 추가된 투매니본즈 느낌이다. 분위기나 테마, 아트웍은 마음에 들지만, 글쎄. 다르게 보면 엘더스크롤 시스템에 투매니본즈 스킨을 씌우고 새로운 메커니즘을 덧댄 뒤, 몇가지 기어록을 추가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모양으로 보건데, 기존 투매니본즈 기어록과 호환되..
강령술사 해리엇 도색 완성! 시간과 도료과 제법 들인. 아무려나, 완성! : )
TRPG를 경험해보고, 뒤늦게 <카르코사로 가는 길>을 구입하다 명성이 자자하지만, 그리고 2판까지 출시되고 있지만, 나에겐 늘 의심쩍었던 아컴호러 카드게임. 이유는 매커니즘 때문이었다. 캐릭터 카드에 스킬 (스탯)이 이미 존재하는데, 별도의 스킬을 또 카드로 만들어 굳이 커스텀하게 만든다, 그런데 카드로 만든 그 스킬도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없고, 캐릭터마다 제한된 스킬만 선택해야 한다.... 이런 시스템은 쓸데없이 번잡하고, 게임 클리어에 방해가 될 게 분명하고, 무엇보다 게임을 처음 접할 때는 전혀 감을 잡을 수 없게 만들어 입문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음에도, 굳이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기회가 되면 한 번씩 꺼내기는 하지만, 결코 좋아할 수 없는 게임이었다. 묘한 매력이 있지만, 애정을 들인만..
브러시우즈(Brushwood), 코보게 에센슈필 발표작. https://boardgamegeek.com/blog/1/blogpost/190366/designer-diary-brushwood Designer Diary: Brushwood | BoardGameGeek Blogboardgamegeek.com 여느때와 같이 긱을 슬렁슬렁 구경하다 발견한 노트. 해외 디자이너와 함께 게임까지 제작한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군 코보게! 게임을 보니 숲속을 산책한다는 테마와 아트웍에 끌린다. 정식 발매되면 구입해 가족들과 찬찬히 해보면 좋겠다. 코보게의 정식 발표를 기다리기로. : )
괴물의 은신처, 하드 모드 클리어! 다시 시도한 괴물의 은신처 퀘스트. 전날의 지도와 똑같이 보이지만, 새로 세팅한 모습이죠. 출발선입니다. 다시 한 번 던전 탐험의 의지를 다지는 강령술사. 오늘은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4 라운드 후. 첫 지역을 통과하고 두 번째 지역에 도달했습니다. 밀려오는 적들을 처리하며,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을 얻고 중간 통로 부분에 도달한 강령술사. 해골 전사를 이끄는 그의 앞을 사티로스와 라이단, 인큐버스 군주가 막아서는데...! 적 턴이 되자마자 무섭게 달려듭니다. 처음엔 그닥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맙소사, Cmon에서 공식 발표한 하드 모드 트랙의 농간(?)으로, 한 단계 높은 5레벨 라이단이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2개의 방패로 노란색 주사위 공격 2는 막았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