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에서 승리!
그런데 벌써 축복을 다섯 개나 써버린...;;
그래도 도전!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기의 새벽(Dawn of Madness) 펀딩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0) | 2025.04.17 |
---|---|
호플로마커스 빅토룸과 가까워지기 위한 몇 가지 생각. (0) | 2025.04.16 |
공교롭게도. (0) | 2025.03.01 |
Wroth 정식 룰북 완성되었습니다 (0) | 2025.02.27 |
아오, Disgusting한 퀘스트... (0) | 2025.02.22 |